롯데마트, 동행세일 2탄...대게 100g에 3300원

2020-07-01     박주범

롯데마트는 2일부터 8일까지 ‘동행세일 2탄’을 진행한다.

2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대게(100g/러시아산)’를 3300원에 판매한다. 대게의 평균 사이즈가 1kg/1마리 내외(800g~1.2kg)인 것을 감안하면 마리당 평균 약 3만3000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다.

2일부터 8일까지 신선식품 행사도 준비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1+/1++등급 브랜드 한우 등심(각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35% 할인된 9230원과 9880원에 판매한다.

또한, ‘1+/1++등급 브랜드 한우 국거리/불고기(각100g/냉장)’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30% 할인된 4620원과 490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용 닭도 준비해,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더위를 이기는 ‘삼계탕용 큰닭’을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백숙용 큰닭(1.1kg/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4500원에, ‘참프레 궁중삼계탕(800g)’과 ‘오골계 삼계탕(8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40% 할인된 5250원과 6540원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은 ‘천도 복숭아(1.5kg/1팩/국산)’를 8980원에, ‘작아도 맛있는 자두(2kg/1팩/국산)’를 6980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