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동작구청, 관내 #62 확진자 발생...노량진동 20대 2020-07-12 박주범 서울 동작구는 12일 관내 코로나19 6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11일 보건소 검사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 가족은 2명으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