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천시, 2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창수면 거주 30대 우즈베키스탄인

2020-07-12     박주범

경기 포천시는 12일 관내 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혔다.

이 확진자는 창수면에 거주하는 30대 우즈베키스탄인으로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바로 포천보건소에서 검사 후 12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시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