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천시청, 33번 확진자 동선 관련 신북면 '발찍한집' 방문자 찾습니다   

2020-07-27     박홍규

포천시청이 #33 확진자의 동선을 알리며 18일 토요일 12시 47분께 신북면 중화요리 '발찍한집'을 방문한 인력사무소 직원을 찾으며 인근 선별진료서 방문을 바랬다.  

#33번 확진자는 22일 신북면 군부대 내 장병으로 영내 거주자 n차 감염 11명 확진자 중 1명이다.

앞서 포천시청은 22일에도 해당 식당 관련해 식사를 한 인력사무소 직원 4명을 찾고 있었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재난 알림 내용이다. 

포천시청 - 포천시33번확진자 동선안내. 7월18일(토)12시47분경 신북면 발찍한집 중화요리를 방문하신 인력사무소직원분은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