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 아산시, 22번 확진자 발생...접촉자인 아내는 '음성'

2020-07-28     박주범

충남 아산시는 28일 관내 코로나19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 13일째인 지난 27일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접촉자인 아내는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