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주시, "병천천 범람 위기...오창 성재리 · 옥산 사정리 인근 주민 긴급 대피해야"

2020-08-03     박주범

충북 청주시는 3일 "천안 쪽에서 집중호우가 발생해 관내 병천천이 범람할 위기에 처해있다"며 "오창 성재리, 옥산 사정리 하천의 인근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YTN 캡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