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서울 '이례적' 강풍 경보- 탄천 성내천 감이천 장지천 출입 금지- 대곡교 홍수주의보 - 낙하물 간판 시설물 안전 요망 등

송파구청이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라 한강, 탄천, 성내천, 감이천, 장지천 출입을 금지한다고 6일 아침 알렸다. 

앞서 서대문구청은 6일 오전 4시 서울 지역 강풍경보 발령돼 낙하물 간판 등 시설물 피해 안전에 주의 바랐다. 

또 한강홍수통제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는 6일 오전5시50분 탄천 서울시 대곡교에 홍수주의보 발령하며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랐다.

다음은 재난 문자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