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금촌2동 확진자 발생-명동프라자'더스파사우나' 유증상자는 검진 요망 [코로나19] 

2020-08-14     박홍규

파주시청이 금촌2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4일 아침 알렸다. 역학 조사 후 확진자 동선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13일 파주시청은 운정 경의로 명동프라자 ‘더스파사우나’ (여탕) 8월 8일 12:20~23:00 방문자중 유증상 여성은 보건소 검진을 바랐다. 

다음은 시청이 알린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파주시청
코로나19확진1명발생(금촌2동거주) 접촉자역학조사 및 자택방역소독 실시예정. 확진자 동선은 vo.la/sStRC 공개예정, 생활속거리두기 준수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