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전문 ‘펫제이’, 창립 11주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 준비해
2020년 강아지분양 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해 투명하고 공정한 강아지 분양을 입증한 ‘펫제이’가 이번 8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강아지분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펫제이는 현재 ‘애프터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펫제이 내 전담훈련사과 수의사, 분양 전문 상담사를 통해 반려인의 고민이나 문의사항 등에 대해 면밀한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훈련사의 무료 교육 역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남 강아지 분양 전문 업체 펫제이는 애견분양에 관한 전문 상담팀을 구성, 펫플래너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강아지 분양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펫제이는 약 500평 규모의 3층짜리 건물이 전부 강아지분양빌딩으로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분양 등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 300마리를 보유해 고객들에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전 지역과 일산, 김포 등의 수도권 지역에서도 강아지분양을 원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펫제이는 전문적인 시스템에 힘입어 일일 방문자가 100여 명이 육박하고, 브랜드에 대한 평가 글이 5천 여 개가 넘는다. 또한 분양후기는 2만5000여 건에 달하는 등의 기록을 달성했다.
강아지분양업체 펫제이의 관계자는 “펫제이는 50여 종, 300여 마리의 다양한 강아지를 보유하고 있어 견종들 중 대표 천사견으로 많은 사랑 받아온 말티즈, 작고 똑똑하며 영리한 토이푸들, 작고 예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분양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아지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펫제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