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80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목동 거주[코로나19]

2020-08-15     황찬교

평택시청(구청장 김수영)은 15일 관내 #8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목3동에 사는 주민으로 속 미식거림 등 증상이 있어 14일 홍익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받았다.

동거인은 1명으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