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92번 확진자 발생...수리동 거주 60대[코로나19]

2020-08-19     황찬교

군포시청(시장 한대희)은 19일 #92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리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지난 16일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받았다.

가족은 배우자 1명으로 19일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