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2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서울거주 60대 남성[코로나19]

2020-08-20     황찬교

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20일 관내 #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울세 사는 60대 남성으로 회사 출장방문 중 발열증상이 있어 검체검사 후 확진 판정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