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확진자 3명 발생...직장인 선교 모임 · 광진54번 가족 ·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코로나19, 21일]

2020-08-21     박주범

서울 광진구는 21일 관내 56~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6번 확진자는 자양2동에 거주하는 50대로 근무하는 직장의 선교모임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양3동이 주소인 57번 확진자는 60대로 광진구 5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8번 확진자는 중곡3동에 거주하는 70대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