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스킨, 기념일 선물로 좋은 여성향수 '퀸리 오 드 뚜왈렛' 선보여

2020-08-25     허남수

여름은 선물을 고르기 쉽지 않은 계절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이 고민이라면 무더운 여름 프레쉬한 느낌을 주는 향수는 어떨까?

공스킨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기념일, 지인의 생일 선물로 좋은 여성향수 '퀸리 오 드 뚜왈렛'을 선보인다. 여름에는 무겁고 진한 향 보다는 여러 번 뿌려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볍고 오래 지속되는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공스킨 '퀸리 오 드 뚜왈렛'은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친 기분을 리프레시 해주는 싱그런 여름 향수이다. 우아하고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풍기는 매혹적인 여성향수이지만 향이 무겁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향이 지속된다. 베이스는 앰버, 샌달우드, 화이트머스크로 구성되며 미들노트는 로즈, 쟈스민 등이 은은한 플로럴 향을 선사한다.

공스킨 관계자는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와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답답한 기분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런칭 초기임에도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공스킨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