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49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서울 안디옥교회' 확진자 접촉자[코로나19, 29일]

2020-08-29     황찬교

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29일 오전 14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별내면에 사는 10대다. 감염경로는 서울 안디옥교회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밀접접촉자는 2명으로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