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11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양도면 거주-비에스종합병원 정형외과병동-강화고등학교 방문[코로나19, 31일]

2020-08-31     황찬교

강화군청(군수 유천호)는 31일 관내 1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강화군 양도면에 사는 주민으로 강화 #9번 접촉자다. 이동동선은 지난 18일~22일 11:00 강화읍 비에스종합병원 정형외과병동을 방문했고 26일~28일 09:00~15:30에 강화고등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