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락 황후의 유산균' YT1 원료로 갱년기 여성건강 증진

2020-09-07     박홍규

여성의 경우 약 35세 이후부터 난소기능이 저하되며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는데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며 50대 전후로 갱년기가 찾아온다. 그러나 갱년기 회복을 위해 외부 투여 방식을 취할 경우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경 이후에도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소량 생성되므로 이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더불어 도움이 되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가운데 ‘트루락 황후의 유산균’ 주원료 YT1이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갱년기 여성건강과 장건강 기능을 동시에 인정받은 균주로 화제다. 

YT1 균주는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의 약자다. 에스트로겐 수용체B(ER2)의 발현을 도와 체내 에스트로겐을 활성화시키고 갱년기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한다. 일명 ‘갱년기유산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휴럼 ‘트루락 황후의 유산균’은 장 건강도 챙기며 갱년기도 잡는 1석 2조 멀티 제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YT1 인체적용시험 결과 갱년기 상태 평가, 쿠퍼만지수에서 11가지 총점 개선이 확인되었으며 갱년기 삶의 질 평가, 멘콜지수 4가지 영역 신체적, 심리사회적, 혈관, 성적상태가 개선된 점을 입증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석류추출물분말, 파크랜 크렌베리분말, 과채복합추출분말, 식이섬유 등의 부원료를 배합해 건강 기능을 증진시키고 특허 받은 3중 코팅 기술을 가진 식물성 캡슐로 제작해 하루 1정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트루락은 연령별, 기능별,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선한 유산균 전달을 위해 전 제품 냉장배송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판매처인 휴럼샵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