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청, 44~45번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대전확진자 297번 접촉-해외입국자[코로나19, 8일]

2020-09-08     황찬교

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8일 관내 44~45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4번 확진자는 배방읍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이다. 대전 297 확진자 접촉자다.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받았다.

45번 확진자는 지난 5일 해외에서 입국한 유아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