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조립 PC 구매시 최대 17만원 돌려줘

2020-09-10     박주범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30일까지 ‘순정 조립 PC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순정 조립 PC는 전자랜드에서 정품 하드웨어와 운영체계를 탑재해 직접 조립한 데스크탑 PC다. 고객들이 각자 원하는 가격과 성능에 맞게 부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자랜드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프로모션 기간 중 전자랜드는 100만원 이상 순정 조립 PC를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제휴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결제하면 2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해 총 17만원 상당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단 혜택은 기본 하드웨어(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SSD·케이스·파워)를 모두 구입한 고객에 한한다.

사진=전자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