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샤 드 까르띠에’ 두 번째 주인공, EXO 세훈 ... 변화무쌍한 'EXO-르띠에'

2020-09-18     박홍규

까르띠에가 아이코닉 컬트 워치 ‘파샤 드 까르띠에’ 귀환을 기념해 3인의 MZ 세대들과 함께 디지털 프로젝트를 전개, 두 번째 주인공으로 그룹 엑소의 세훈과 함께 했다. 

세훈과 파샤 드 까르띠에는 이번 영상에서 각자의 반전 매력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배우와 아이돌을 오가는 세훈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특허 받은 퀵 스위치 시스템을 장착해 손쉽게 스트랩 호환이 가능한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에 비유하며 변화와 반전이라는 주제를 확실하게 드러낸다.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워치다.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와 스포티즘의 매력이 더해진 유니섹스 워치 컬렉션이다. 특히 까르띠에가 특허 출원한 퀵 스위치 시스템과 스마트 링크 시스템을 더해 착용자가 직접 스트랩을 호환하고, 브레이슬릿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실용성을 더한 것이 인상적이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