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부르는 '친구' 진한 감동과 여운

옵스킨, 뮤직비디오 형식의 ' '옵스킨 밤부 퍼펙트 토너 미스트' 광고 공개

2020-09-26     이태문

대세남 '트바로티' 김호중이 한국어와 함께 중국어로 부른 '친구(朋友, 펑요우)'가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물했다.

뷰티 전문 브랜드 ‘옵스킨’(OPSKIN)은 유튜브 공식채널에 타이틀 '김호중 미스트, 김호중ver. '친구' 풀영상 공개!'로 녹음에 임하는 김호중 모습을 업로드했다.

옵스킨은 "호중님 본연의 진실된 모습을 담기 위해 많은 고민과 쉽지 않은 결정을 통해 제품 노출을 최소화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김호중은 가사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면서 감성 넘치는 목소리로 친구에 대한 마음과 사랑을 고스란히 전달해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옵스킨은 '옵스킨 밤부 퍼펙트 토너 미스트'를 출시하며 광고모델로 트바로티 김호중을 발탁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