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333~335번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성동구 덕수고등학교 관련 등[코로나19, 27일]

2020-09-27     황찬교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27일 관내 333~33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33번 확진자는 안암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성동구 덕수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334번 확진자는 정릉2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지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335번 확진자는 장위2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