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363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수원동마을 쌍용아파트 거주 20대 남성-폴란드 입국[코로나19, 28일]

2020-09-28     황찬교

용인시청(시장 백군기)는 28일 관내 3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원동마을 쌍용아파트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폴란드에서 입국했다. 27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8일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