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Dior, 갤러리아 광교 새로운 부띠크 오픈 - 리치한 모두를 위해 소품과 액세서리만 

2020-09-29     박홍규

'디올(Dior)’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새로운 부띠크를 갤러리아 광교에 오픈했다. 2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에 새롭게 문을 연 디올의 부띠크는 레디 투 웨어를 제외한 다양한 가죽 소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부띠크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 모든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디올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가 깃든 다채로운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디올의 새로운 부띠크는 갤러리아 광교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 디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