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125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대문구 158번 확진자 접촉[코로나19, 5일]

2020-10-05     황찬교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5일 관내 1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가족인 동대문구 15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하 용산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