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용인시청, 38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기흥구 상하동 30대 여성[코로나19, 12일]

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12일 관내 38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 크레던스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38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인은 2명 중 1명은 양성, 1명은 음성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