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동작구청, 250~251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가족간 감염[코로나19, 14일]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는 14일 관내 250~2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13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며 동거인 3명 중 2명은 양성, 1명은 음성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