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천구청, 185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신정3동 거주-강남구 직장내 감염[코로나19, 20일]

2020-10-20     황찬교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0일 관내 18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남구 직장 내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