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학원강사 2만명 코로나 전수검사

2020-10-21     허남수

강남구청이 21일부터 강남구 학원강사 2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총3075개 학원의 소속 강사로 대치2동 주민센터 앞에 마련된 긴급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가 진행된다. 

강남구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날 대치동의 대형 입시학원 강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학원가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수검사를 통해 무증상 환자에 따른 감염을 차단하고,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