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용인시청, 용인 외42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기흥구 구갈동 거주-강남구보건소서 확진[코로나19, 24일]

2020-10-24     황찬교

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24일 오전 용인 외4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기흥구 구갈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19일 기침, 가래, 인후통, 근육통, 두통 증상이 발현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