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천구청, 194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신정3동 거주-강남구 확진자 접촉[코로나19, 31일] 2020-10-31 황찬교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31일 1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