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위 조사 중

2020-11-02     황찬교

개그우먼 박지선(36)씨가 2일 세상을 갑작스럽게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