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동작구청, 266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및 '제일맛집'·'여정막걸리' 방문자 검사 요망[코로나19, 3일]

2020-11-03     황찬교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는 3일 관내 26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동거인 2명은 오늘 검사 예정이다. 이어 동작구는 지난달 19일~26일 사당로30길 96, 1층 소재 제일맛집 방문자와 지난달 13일~22일 동작대로3길 10, 1층 소재 여정막걸리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