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검진) 창원시청, 000000000000000000000 방문자... 강남구청 학원강사 1만1000명 전수 조사 중[코로나19, 5일] 

창원시청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방문자를 5일 저녁 찾고 있다. 또 아산시청은 아산 80번, 천안 318번 319번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서울 강남구청은 학원강사 1만1000여명의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평택 곡교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확인됐다. 

다음은 시군구청의 코로나 관련 알림이다. 

#창원시청-확진자동선[10.29] 17:33~19:43 000000000000000000000이용자는 
-확진자 동선 [10.29.]13:53~15:19 00000000000000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 10.31[토]19:19~23:08 00000000000000이용한 분은 
- 11.01.(일)~11.03.(화) 14:00~17:00 000000000000000000000이용한 분은 보건소로 즉시 연락바랍니다.

#아산시청
코로나19 아산 80번(천안시 서북구 거주), 천안 318, 319번(아산시 거주자)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및 방역소득 등 후속조치 시행중 입니다.

#강남구청
확진자 2명 발생 학원강사 1만1000여명 전수검사 중. 대상자는 강남구보건소 또는 대치2동주민센터 선별진료소 검사 바람

#평택시청
최근 충남 아산(곡교천)에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항원이 확인됨. 차단방역을 위하여 하천변(진위천, 안성천) 철새도래지 출입 및 낚시금지.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