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성동구청, 165~166번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마장동-행당2동 거주[코로나19, 11일]

2020-11-11     황찬교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은 11일 관내 165~1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65번 확진자는 마장동에 거주하는 70대다. 감염경로는 동대문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66번 확진자는 행동2동에 거주하는 30대다. 무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다. 감염경로 파악중으로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