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하이엔드 샴페인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3종 출시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성재)는 하이엔드 샴페인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Champagne Besserat de Bellefon)은 1843년 샹파뉴 – 에페르네 지역에 설립해 크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만을 생산하는 하이엔드 샴페인 하우스다. 프랑스 내 170곳, 해외 40곳의 미슐랭 레스토랑에 리스팅 된 가스트로노미 샴페인이다.

신규 3종은, 영화배우이자 가수 브리지트 바르도의 서명이 담긴 ‘뀌베 브리지트 바르도’와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뀌베 BB 1843’, 그리고 풍부한 아로마와 긴 여운의 맛이 매력적인 ‘엑스트라 브뤼’ 등이다.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나라셀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