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225-구미시청 #95번-금천구청 #106번-부평구청 #208번 확진자 발생[코로나19, 18일]

2020-11-18     황찬교

강동구청은 18일 관내 #2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강동구 #22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구미시청은 이날 관내 #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평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입국 후 자가격리 돼 접촉자나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천구청은 이날 관내 #10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타지자체 소재 대학생으로 확인됐다. 동거가족 3명은 자가격리 후 조사 중이다.

부평구청은 이날 #20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강서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