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2020-11-18     박홍규

11월 19일 12월 2일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다.

정부는 "어렵게 이어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 만큼 우리 모두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시든지 마스크 쓰기·거리 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카드뉴스로 알아본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