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의 얼루어 화보 압도적 ... 대기업 유일 적통 서단아로 컴백 '소녀시대 컴백은 언제쯤?'

2020-11-20     박홍규

배우 최수영이 얼루어코리아 1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최수영은 12월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한다.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유일한 적통인 ‘서단아’ 역을 맡았다. 늘 경쟁구도 안에서 긴장하며 살지만 이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싹 틔우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화보 촬영 장에서는 모델을 능가하는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준비된 모든 의상을 아름답게 소화하며 역시 최수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배우 최수영으로서, 또 사람 최수영으로서 그녀가 느끼고 생각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인터뷰 말미에 그녀가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남기는 의미 있는 질문도 담았다.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얼루어코리아, 차혜경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