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184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은행동 엘림교회 관련[코로나19, 23일]

2020-11-23     황찬교

시흥시청은 23일 저녁 관내 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은행동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시흥 180번 확진자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발생경위는 지난 17일 은행동 엘림교회 관련해 시흥시 보건소 검사에서 음성판정받고 지난 21일 가족 확진으로 재검사에서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