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신교회 방문자 찾습니다, 외출 자제하고 진단검사 실시 바랍니다" [코로나19, 11일]

2020-12-11     허남수

대구시 달성군 영신교회 신도 20여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11일 "해당 교회 방문자 또는 교인접촉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바랍니다"라고 공지했다.

장소: 영신교회(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로 37), 일시: 2020.11.15(일)~12.10(목)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