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19명 증가-강서구 교회 관련 등 35명-강동구 18명-광진구 관악구 각 13명-성북구 강남구 각 11명 등 [코로나19, 14일]

2020-12-14     박홍규

서울시청이 14일 0시 현재 전일 대비 확진자 219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확진율은 전일대비 1.8로 떨어졌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지역별 주요 발생 현황은 기타 확진자 접촉 128명, 경로 조사중 53명, 강서구 교회 관련 18명, 수색역 관련 2명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 35명, 강동구 18명, 광진구 관악구 각 13명, 성북구 강남구 각 11명 등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