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6일 0시 기준 378명 증가...용산구 건설현장 25명ㆍ강서구 교회 7명ㆍ영등포구 학원 6명 등[코로나19, 16일]

2020-12-16     박주범

16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전일대비 378명 증가했다.

이번 달 1일부터 하루 평균 2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증가 요인별로 살펴보면,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25명, 강서구 교회 관련 7명, 영등포구 학원 관련 6명 등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