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천구 확진자 #626~#641 16명 발생 신정3·6·7동, 신월7동, 목1·3·4·5동 [코로나19, 26일]

2020-12-26     민병권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방역대책반은 지난 24일부터 1월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럼에도 국내 확진발생은 1000명대를 계속 기록 중이다. 

양천구청은 26일 오후 관내 확진자 16명 발생을 알렸다. 가족 간 감염을 포함 확진자 접촉등이 주요 감염 경로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