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주차대행 이지파킹, 주차비 특가 2021 신년 맞이 이벤트 선보여

김포공항 주차대행 이지파킹은 김포공항 주차비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신년을 맞이해 2021 플랜 대대적인 주차대행 주차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김포공항 주차장 요금이 작년을 기점으로 평일 기준 2만원, 주말 3만원으로 인상함에 따라 김포공항 주차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실내주차장 100%를 제공하고 있는 이지파킹은 김포공항 장기주차장과 자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김포공항 주차요금 할인을 제시했다.

일부 주차대행업체에서 야외주차장을 유도해 차량의 관리가 일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반드시 실내주차장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또한 단순히 주차비 이벤트를 통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여 차량을 맡기기 보다는 체계화된 시스템과 더불어 발렛보험 체크 및 실내주차장 유무를 꼼꼼히 체크해야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지파킹은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한 보험을 기반으로 사고 시 대차 가능보험이 되어 있으며 보안과 관리의 기준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CCTV 24시간 가동을 통하여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며 “주차대행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실내주차장 유무는 필수 조건이니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파킹은 김포공항 주차장 이용 당일 김포공항 도착 15분 전 전화를 하면 발렛 기사가 차량 픽업을 위해 미리 기다리고 있다.

김포공항 주차대행 업체 이지파킹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