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명시청 #402~411 확진자 10명 발생...동거가족 등[코로나19, 1일]

2021-01-01     황찬교

광명시청은 1일 관내 402~4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02번 확진자는 소하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인 24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03번 확진자는 소하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인 39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04번 확진자는 하안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인 40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05번과 406번 확진자는 광명7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351번 비동거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407번 확진자는 철산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329번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408번 확진자는 철산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인 382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09번 확진자는 소하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비동거가족인 40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10번 확진자는 소하2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411번 확진자는 소하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