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일 오후 6시 155명 증가-누적 확진 2만293명 등 [코로나19, 4일] 

2021-01-04     박홍규

서울시가 4일 오후6시 기준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55명이 증가해 2만293명이 됐다고 알렸다. 

주요 발생 현황으로는 확진자 접촉 5990명(증 82), 감염경로 조사 중 4550명(증 52), 타시도 확진자 접촉 894명(증 8), 해외유입 666명(증 5), 강북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17명(증2), 중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61명(증 2),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39명(증 2),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246명(증 1),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관련 33명(증 1) 등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