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남양주시 13명, 구미시 3명(간호학원 확진자 접촉) 발생[코로나19, 6일]

2021-01-06     황찬교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0명이 발생해 이틀 연속 1000명 미만을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3차 유행 감소세가 유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정부는 이날 9시를 기해 3년만에 서울에 한파경보를 발령하고 대부분 임시선별검사소를 단축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각 지자체는 검사 결과를 알려왔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발생 알림 전문이다.

#남양주시청
1.6.(수) 남양주시 주민 13명(타지역 1명 포함) 코로나19 확진. 방역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구미시청
확진자 3명 발생: 302~304번(간호학원 확진자 접촉). 비대면 종교활동, 5인이상 사적 모임·식사 금지, 철저한 마스크 착용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