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확진자 전일대비 191명 증가...성북구 16명 · 송파구 16명 · 서대문구 11명[코로나19, 8일]

2021-01-08     박주범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일대비 191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원인별 증가 상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이 5명, 동부구치소 2명, 양천구 요양시설, 중랑구 종교시설 각 1명 등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성북구 16명, 송파구 16명, 서대문 11명, 도봉구 9명 등이 증가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