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기 광주시 9명, 인천 연수구 4명, 강서구 3명 확진자 발생[코로나19, 11일]

2021-01-11     황찬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일만에 4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51명 증가한 6만 9114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주말에 검사 건수가 줄어듦에 따라 확진자가 줄어든 것이므로 일시적 효과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도 각 지자체의 확진자 발생 알림문자는 계속됐다.

#경기 광주시청
광주시 거주 9명 코로나19 확진. 홈페이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연수구청
코로나19 확진자 4명(확진자접촉자 3명, 증상발현 1명)발생. 역학조사 중, 확진자 주변 방역실시 예정

#강서구청
강서구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안내. 상세내용은 블로그 참조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